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기일수록 웃어라 (문단 편집) === 본래 의미 === 위기가 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, 뻔뻔하게 웃음으로써 자신이 위기인 것을 상대에게 숨기고 돌파구를 찾아서 극복하라는 것이다. 비슷한 대사로 "위기야 말로 최고의 기회"라는 것도 있는데, 이것도 위와 용례는 비슷하다. "[[이순신|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]]"와도 통하는 면이 있다.[* 물론 이 말의 경우엔 적에게가 아니라 아군에게 한 말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기는 하다. 적에게 했다고 할 경우엔 용례가 비슷하다.] 비슷한 표현으로 셰익스피어가 했다고 흔히 알려진 '힘들 때 우는 건 삼류다. 참는 건 이류다. 웃는 자가 '''일류'''다.'라는 말도 있다. 국내에서는 [[이상민(룰라)|이상민]]이 방송 중에 언급하면서 유명해졌다. 그밖에 [[스타크래프트]] [[프로게이머]]였던 [[이영호]]에게 붙은 [[관용어]]인 "팀이 3:0으로 지고있는데 웃고있어요!"도 쓰인다. 그당시 그의 소속팀이였던 [[kt 롤스터/스타크래프트|kt 롤스터]]는 [[위너스 리그]]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는데 그 이유로 팀의 에이스였던 [[이영호]]가 절대적인 지분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. 저 발언이 나왔던 경기 때도 [[이영호]]가 [[역스윕]]을 거두면서 [[켠김에 꼼까지|역전승을 차지했다.]] 보통 주인공이 위기에 빠져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면 주위에 있는 스승 혹은 친구, 동료가 이 대사를 던지면서 주인공이 포기하는 것을 막아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